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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이민호, 해변 장면에… 네티즌, “몸매가 환상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0 14:39
2013년 10월 10일 14시 39분
입력
2013-10-10 13:25
2013년 10월 10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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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이민호’
9일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극본 김은숙/연출 강신효) 첫 회에서 주인공 김탄 역의 배우 이민호에게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탄(이민호 분)은 미국 캘리포니아로 유학을 온 제벌 기업 제국그룹의 서자. 친구들과 말리부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의 금발 미녀들과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속자들 이민호를 본 네티즌들은 “상속자들 이민호, 몸매가 아주…감탄했다” “상속자들 이민호빼면 시체” 라는 등 상속자들 이민호의 몸매에 감탄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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