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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러시아 귀화 이유 화제…그가 한국에 남았다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0-07 11:29
2013년 10월 7일 11시 29분
입력
2013-10-07 11:27
2013년 10월 7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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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28·러시아)의 러시아 귀화 이유가 화제다.
안현수는 6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14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7초683의 기록으로 중국 위다징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
이에 앞서 안현수는 전날 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 팬들 앞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반면 한국 남자 쇼트트랙은 안방에서 노골드의 수모를 당했다.
이처럼 안현수가 활약하자 그의 귀화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안현수는 지난 5월 JTBC ‘스포츠뉴스-쨍하고 공뜬날’에 출연해 러시아 귀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방송에서 안현수는 “이중 국적이 허용되는 줄 알았다”며 “러시아 대표로 뛴다는 결정을 할 당시 한국 국적이 소멸되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몰랐던 것은 내 잘못이고 내 선택이었기에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러시아로 귀화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성남시청팀이 해체되면서 훈련할 공간을 잃어버렸다. 훈련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이 아쉬웠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현수 러시아 귀화 이유 안타깝다”, “안현수 러시아 귀화 이유 실수일까”, “안현수 러시아 귀화 이유 국내 현실 반영한다”, “안현수 러시아 귀화 이유 지금은 만족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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