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카라’ 니콜, 그룹 탈퇴…재계약 의사 없어 ‘강지영도?’
동아닷컴
입력
2013-10-05 13:58
2013년 10월 5일 13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니콜 카라 탈퇴’
그룹 카라(한승연 구하라 박규리 강지영 니콜)의 멤버 니콜이 그룹 탈퇴 소식을 밝혀 네티즌들이 충격에 빠졌다.
카라의 소속사 DSP 미디어는 4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명과 2년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강지영은 내년 4월 계약이 끝나는 관계로 가수 활동과 학업 등의 진로에 관해 조금 더 시간을 갖고 결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충격적인 소식은 니콜이 재계약을 의사를 표하지 않은 것. DSP 미디어는 “정니콜은 DSP미디어와 재계약을 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혀 오는 1월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니콜이 인기걸그룹 카라에서 탈퇴의사를 밝힌 것.
니콜 카라 탈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카라 탈퇴, 정말 충격이다”, “니콜 카라 탈퇴, 지금의 카라가 좋았는데”, “니콜 카라 탈퇴, 개인활동으로 돌아서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갱년기를 버티게 할 음식, 힘들게 할 음식[정세연의 음식처방]
“보풀 없애려다 ‘구멍’ 뻥”…옷 아래 ‘이것’ 깔고 깎아야 [알쓸톡]
19만 원이던 日숙박 가격 9만 원 ‘뚝’…“中 관광객 급감 때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