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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니콜, 그룹 탈퇴…재계약 의사 없어 ‘강지영도?’
동아닷컴
입력
2013-10-05 13:58
2013년 10월 5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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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카라 탈퇴’
그룹 카라(한승연 구하라 박규리 강지영 니콜)의 멤버 니콜이 그룹 탈퇴 소식을 밝혀 네티즌들이 충격에 빠졌다.
카라의 소속사 DSP 미디어는 4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명과 2년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강지영은 내년 4월 계약이 끝나는 관계로 가수 활동과 학업 등의 진로에 관해 조금 더 시간을 갖고 결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충격적인 소식은 니콜이 재계약을 의사를 표하지 않은 것. DSP 미디어는 “정니콜은 DSP미디어와 재계약을 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혀 오는 1월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니콜이 인기걸그룹 카라에서 탈퇴의사를 밝힌 것.
니콜 카라 탈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카라 탈퇴, 정말 충격이다”, “니콜 카라 탈퇴, 지금의 카라가 좋았는데”, “니콜 카라 탈퇴, 개인활동으로 돌아서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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