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한나 레드카펫, 매혹적인 드레스… “첫 레드카펫에 대한 소감은?”
Array
업데이트
2013-10-04 16:03
2013년 10월 4일 16시 03분
입력
2013-10-04 16:01
2013년 10월 4일 16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강한나 트위터
‘강한나 레드카펫’
강한나 레드카펫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배우 강한나는 지난 3일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강한나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영화제 개막식^^ 첫 레드카펫.. 많이 두근거렸지만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름다운 드레스 입게 해주신 로건선생님께 감사드리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한나는 검은 색의 매혹적인 드레스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강한나 레드카펫’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수아 홍수아보다 훨씬 예쁘네”, “강한나 드레스 너무 부럽다”, “레드카펫에서 빛나는 사람이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교 가면 끊기는 아동수당… “18세까지 분산 지원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호 실축 조롱한 인니 키퍼 “한국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