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한나, 적나라한 엉덩이골 노출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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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4일 1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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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가 지난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F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강한나를 포함해 한수아, 이은우, 홍수아 등 여배우들은 파격적인 드레스로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특히 강한나는 이날 엉덩이골이 노출되는 검정 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시 일대 극장, 해운대 야외무대(BIFF 빌리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 세계 70개국, 30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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