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아-홍수아-황우슬혜-김선아, 폭풍 볼륨 대향연 ‘시선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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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4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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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이 3일 개막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궜다.

한수아, 홍수아, 황우슬혜, 김선아가 볼륨감을 드러낸 파격 드레스를 선보였다.

한수아는 위아래로 과감한 절개 드레스를 입어 육감적인 몸매를 노출했다. 한수아의 건강미 넘치는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수아는 이날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핑크톤 끈 드레스를 선택했다.

홍수아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다운 매력을 뽐냈다.

황우슬혜는 몸매에 밀착되는 레드 드레스로 실루엣을 강조했다. 남다른 볼륨감이 돋보였다.

김선아는 가슴라인을 강조한 블루 블랙 의상으로 섹시미와 시크함을 동시에 풍겼다.

이날 한수아, 홍수아, 황우슬혜, 김선아 외에도 강한나, 유인나 등이 레드카펫에 섹시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사진|‘한수아 홍수아 황우슬혜 김선아 강하나’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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