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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돌직구 “주지훈 연기력 평이해…NG도 안 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9 16:22
2013년 9월 29일 16시 22분
입력
2013-09-29 16:20
2013년 9월 29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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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섹션 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권상우 주지훈
권상우가 후배 주지훈의 연기력에 독설을 날렸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 주연 배우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오연서 민호를 만났다.
이날 권상우는 "의학용어가 어려워 NG가 많이 날 것 같다"는 리포터의 말에 "전문용어가 많을 때는 긴장을 해 NG가 나지 않고 오히려 그 다음에 NG가 많이 난다"고 밝혔다.
이에 주지훈은 "나는 NG가 뭔지 잘 모르겠다"며 깨알 자기자랑을 해 모두에게 "뭐냐"는 비난을 받았다.
그러자 권상우는 "정말 NG를 안 낸다"고 말하더니, "그만큼 연기력이 굉장히 평이하다"고 독설을 날렸다.
주지훈은 "그게 문제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와 주지훈이 출연하는 '메디컬 탑팀'은 각 분야 최고의 의사들만이 모인 의료 협진 드림팀 탄생 과정을 그리며 의료계의 적나라한 현실과 병원 내 권력 다툼을 긴장감 있게 다룬 드라마로 '해를 품은 달' 김도훈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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