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모황도 파수꾼’ 60대 부부와 늦둥이 아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4 03:00
2013년 9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3-09-24 03:00
2013년 9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갈 데까지 가보자(24일 오후 8시 30분)
전남 완도군에서 배로 40여 분 거리에 있는 외딴섬 모황도. 육지와 멀다는 이유로 섬 주민들은 모두 떠났지만, 20년 가까이 이곳을 지키는 한 가족이 있다. 60대 노부부와 이들의 15세 늦둥이 아들은 스스로를 ‘모황도의 파수꾼’이라 부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윤, 30일 한-앙골라 정상회담…무역·투자 등 실질 협력 방안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신 “돈 되는 K팝 산업, 권력투쟁 수렁에 빠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