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상미 안면마비… “시월드 연기, 극도의 스트레스”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3 11:44
2013년 9월 23일 11시 44분
입력
2013-09-23 11:42
2013년 9월 23일 1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상미 안면마비’
배우 남상미가 촬영 후 안면마비가 왔음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남상미는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시월드 연기에 따른 고통을 호소했다.
이날 남상미는 “시어머니가 ‘사람이 잘 들어와야 된다는데 네가 들어오고부터 집에 바람 잘 날이 없다’고 하는 장면을 찍고 뒷목이 뻣뻣해지면서 안면마비가 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냥 좀 이상해서 왜 이러지 그랬는데 병원에서 극도의 스트레스에 의한 일종의 안면마비라고 했다. 짧은 장면에 스트레스 많이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남상미 안면마비’에 네티즌들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러 공습에 36회 수술 우크라 소년 “절대 포기 안돼”
美아이비리그 브라운대 기말고사중 총격, 11명 사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