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후 폭풍매너, 여자친구 위해 ‘안전벨트에 목베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3 10:24
2013년 9월 23일 10시 24분
입력
2013-09-23 09:42
2013년 9월 23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후 여자친구’
‘아빠 어디가’ 윤후가 여자친구에게 폭풍매너를 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절친 특집에서 윤후는 캠핑을 함께 떠날 단짝 지원이를 데리러 갔다.
이날 윤후는 여자친구 지원이가 자신의 차에 오르자 가장 먼저 안전벨트를 매주는 매너를 선보였다. 이후 윤후는 “(지원이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든든한 모습을 자랑했다.
또한 지원이가 목베개를 불편해하자 아빠의 목베개를 빼앗아(?) 주는 ‘폭풍 매너’를 보였다.
윤후 여자친구 매너에 네티즌들은 “저런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윤후는 지원이가 좋은가봉가”, “윤후 여자친구 예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