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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독 남편 ‘비난 봇물’… 방청객도 ‘야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7 11:40
2013년 9월 17일 11시 40분
입력
2013-09-17 11:28
2013년 9월 17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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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게임 중독 남편’
‘안녕하세요’ 게임 중독 남편이 새로운 1승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게임 중독 증상을 보이는 남편에 대한 아내의 고민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임중독 남편은 처가살이 중에도 땅굴을 파는 뮤블루 게임에 중독돼 19시간 연속 게임을 즐겼다고 한다. 게다가 남편은 게임 아이템을 사는데 800여만 원을 투자, 아내는 생활비 부족에 토로했다.
하지만 게임중독남편은 “아이템을 처음 샀던 가격보다 조금 낮은 가격에 되팔수 있다”며 뻔뻔하게 해명했다.
이러한 게임중독남편의 모습에 방청객 또한 야유를 보냈다.
‘게임 중독 남편’ 사연에 네티즌들은 “뮤블루가 뭐기에”, “굴착소년쿵? 처음 들어봤어”, “게임 중독 남편 한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게임중독남편은 129표를 받아 동생 의존녀를 제치고 새로운 1승 주인공이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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