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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연하 여기자와 열애’ 백윤식 누구? 배우 백도빈 아버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3 10:58
2013년 9월 13일 10시 58분
입력
2013-09-13 10:43
2013년 9월 13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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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배우 백윤식(66)이 30세 연하의 지상파 방송 기자(36)와 열애를 인정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윤식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3일 백윤식이 30세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기자와 열애 중이며, 우연히 사석에서 만났다가 지난해 6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배우 백도빈(35)의 아버지로, 배우 정시아(32)를 며느리로 두고 있는 백윤식은 지난 2004년 3월 이혼하면서 27년 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했다.
슬하엔 배우로 활동 중인 두 아들 백도빈 백서빈(29)이 있으며, 배우 정시아는 큰아들 백도빈의 아내이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백윤식은 1970년 KBS 공채 탤런트 9기로 데뷔해 연기경력만 30년이 넘는 베테랑 배우다.
영화 '지구를 지켜라!' '범죄의 재구성' '그때 그 사람들' '싸움의 기술' '브라보 마이 라이프' '타짜'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2003년 대한민국영화대상 남우조연상과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남우주연상,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휩쓸었으며, 2004년에는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지난 9월11일 개봉한 영화 '관상'에선 역사 속 실존 인물인 김종서 장군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백윤식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존재감으로 영화 속에서 이정재와 대립각을 세우며 극 중심을 이끌어 호평 받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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