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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축의금… “돌려받지 못하는 축의금, 억울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2 15:25
2013년 9월 12일 15시 25분
입력
2013-09-12 15:23
2013년 9월 12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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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홍석천 축의금’
방송인 홍석천이 축의금에 대해 언급했다.
홍석천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해 “결혼식에 내가 많이 다녀도 내가 결혼할 일이 없으니까 축의금 등이 좀 억울하더라. 그래서 결혼식장에서 나름 본전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남들은 바쁘다고 식장에 왔다가 일찍 가지만 난 결혼식이 끝날 때까지 앉아 축하해 준다. 그리고 식이 마치면 가운데 테이블에 꽃이 있지 않냐. 그것들을 챙겨온다. 다들 눈치 보느라 안 갖고 오는데 난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홍석천은 아기 돌잔치 등에서 본전뽑는 방법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홍석천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12일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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