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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소지섭과 연기하고 싶어, 딸 역할도 가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2 14:29
2013년 9월 12일 14시 29분
입력
2013-09-12 14:27
2013년 9월 12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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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규리 트위터
‘박규리 소지섭’
카라 박규리가 소지섭 팬임을 인증했다.
박규리는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카라 멤버들과 출연해 드라마에서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소지섭을 꼽았다.
이날 박규리는 “내가 귀신 나오는 것을 잘 보지 못한다. 그런데 (드라마에서) 소지섭 씨만 본다. 언젠가 뵐 수 있다면 영광이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이어 ‘어떤 역할이면 좋겠냐’는 질문에 박규리는 “딸이어도 좋다. 어머니 역할이어도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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