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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블랙위크, 어떤 시스템? 네티즌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7 11:10
2013년 9월 7일 11시 10분
입력
2013-09-07 10:57
2013년 9월 7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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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화면 갈무리
‘슈퍼스타K5 블랙위크’
Mnet ‘슈퍼스타K5’가 ‘블랙위크’ 도입을 예고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1방송된 ‘슈퍼스타K5’에서는 총 12팀이 2차 하프미션을 통과했으며 아쉽게 탈락한 참가팀 중 추가로 13팀이 선정됐다.
방송 초반부터 관심을 모았던 참가자들 박시환, 박재한(한경일), 김대성 스테파노의 합격여부가 끝내 공개되지 않아 어떤 참가자가 블랙위크로 갈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심사위원 이승철은 “그간 방송이 거듭되면서 참가자들이나 시청자들이 합격 패턴을 쉽게 알고 읽을 수 있어 새롭게 블랙 위크를 도입하게 됐다”고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5 블랙위크 궁금하다”, “한경일도 슈퍼스타K5 블랙위크 진출 못하는 건가?”, “슈퍼스타K5 블랙위크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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