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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오지은과 갈등? “‘정글’ 하차 진짜 이유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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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17:08
2013년 9월 4일 17시 08분
입력
2013-09-04 17:00
2013년 9월 4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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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정준 '정글' 하차 이유/SBS
배우 정준이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 중도 하차한 이유가 '고산병'이라고 밝힌 가운데, 당시 모습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앞서 정준은 6월 김병만이 이끄는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 합류했다가 고산병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하차하고 말았다.
당시 정준은 고도가 높은 산을 오르면서 호흡곤란과 울렁증을 호소했다. 특히 정준은 고산병에 시달리면서 말수가 줄고 제대로 식사를 못하면서 상태가 악화됐다.
정준은 "머리가 아프고 미식거리고 정말 죽을 것 같다. 숨쉬기가 너무 힘들다"고 고통을 호소하면서 산소호흡기 신세를 지기도 했다. 결국 정준은 체력적인 한계를 느껴 눈물을 흘리면서 하차를 결정했다.
한편, 정준은 당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것을 두고 출연진 간의 '왕따설', '불화설' 등에 휘말렸다.
정준은 3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이같은 소문에 대해 "고산병으로 하차한 것"이라며 "팀원들 간 사이는 정말 좋았다"고 해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준 '정글의 법칙' 하차 이유, 쓸데 없는 루머였다", "정준 '정글의 법칙' 하차 이유, 왕따라니 말도 안 된다", "정준 '정글의 법칙' 하차 이유, 고산병은 무서운 병이다", "정준 '정글의 법칙' 하차 이유, 힘들었나 보다", "정준 '정글의 법칙' 하차 이유, 고생했겠다", "정준 '정글의 법칙' 하차 이유, 활동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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