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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재벌설 해명… “친구들 중 대기업 자제 많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3 09:57
2013년 9월 3일 09시 57분
입력
2013-09-03 09:54
2013년 9월 3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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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서진 재벌설 해명’
배우 이서진이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서진은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600억 원 재벌설에 대해) 누군가 얘기하긴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서진은 “현금이 그렇게 많으면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겠느냐”며 “600억 원이 있었으면 이 택시 타지도 않았다”고 재치있게 설명했다.
이어 “사실 어릴 때는 집에 돈이 되게 많은 줄 알았다. 친구들 중 대기업 자제가 많다. 대학교 때까지만 해도 큰 차이를 느끼지 못 했다. 용돈도 비슷한 것 같았다. 하지만 사회에 나와 큰 차이를 느끼기 시작했다. 사회에 나오니 격차가 벌어지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나는) 로얄패밀리가 아니다. 배우 윤태영과 이필립 씨는 인정한다. 아버님께서 유명하신 분이더라”고 말했다.
‘이서진 재벌설 해명’에 네티즌들은 “새삼 임유진이 부럽다”, “이서진 재벌설 해명 대박. 그래도 돈 많잖아~”, “이수동 씨 아들 이필립이 대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이서진은 MC 홍은희에게 농담섞인 독설을 날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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