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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1일 비밀결혼…독특한 예복 ‘눈길’
동아일보
입력
2013-09-01 17:06
2013년 9월 1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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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효리-이상순 결혼/온스타일
가수 이효리와 가수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1일 연예매체 스포츠서울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이효리와 이상순은 이날 오후 1시께 제주도 애월읍에 있는 별장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됐다고 한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식 없는 결혼식'답게 가족과 지인을 초청해 조촐한 결혼식을 치렀다.
이날 이효리는 가슴이 파인 흰색 드레스에 화관을 연출해 섹시하면서도 청초한 신부로 분했다. 또 신랑 이상순은 하늘색 턱시도를 입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하객의 축복 속에서 연신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행복한 부부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앞서 지난달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서는 이상순이 이효리에게 프러포즈하는 장면이 소개돼 결혼이 임박했음을 짐작케 했다.
한편,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의 소개로 처음 만난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1년 7월 재능기부 프로젝트 싱글 '기억해'를 작업한 것을 계기로 교제를 시작해 결혼에 골인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효리-이상순 결혼, 드디어 결혼했군요", "이효리-이상순 결혼, 축하 드려요", "이효리-이상순 결혼, 행복해 보여요", "이효리-이상순 결혼, 하우스웨딩 인상적이네요", "이효리-이상순 결혼, 훈훈한 커플이네요", "이효리-이상순 결혼,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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