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바라 팔빈 공항패션… 완벽한 비키니 과거 화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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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8월 27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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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 코스메틱 브랜드 로레얄 파리의 ‘최연소 뮤즈’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내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바바라 팔빈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바바라 팔빈은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시크릿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컬러풀한 비키니를 입은 채 열대 과일을 머리에 얹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최근 로레얄 파리의 ‘최연소 뮤즈’로 선발되며 세계적인 톱 모델의 반열에 올랐다. 바바라 팔빈은 미란다 커, 지젤 번천 등이 세계적인 톱 모델로 성장한 글로벌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기도 하다.

바바라 팔빈 과거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바바라 팔빈 공항패션은 저리가라네” “바바라 팔빈 공항패션보다 훨씬 좋다” “바바라 팔빈 공항패션도 역시 톱모델답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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