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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강예빈과 외도? 난 손태영의 남편” 분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7 11:11
2013년 8월 27일 11시 11분
입력
2013-08-27 10:22
2013년 8월 27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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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권상우 강예빈’
배우 권상우가 강예빈과의 루머에 분노했다.
권상우는 지난 26일 자신의 팬카페에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저를 괴롭히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강예빈 씨와 제가 사귄다는 증권가찌라시를 보고 어이없어서! 제가 아닌 다른 분으로 알고 있는데 짜증나서 글 올립니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권상우는 “저야 웃으면서 넘길 수 있지만 사랑하는 제 가족과 팬분들은 무슨 죄인가요. 저를 예전에 이상형으로 뽑아주신건 감사하지만 저는 그분을 뵌 적도 없고요”라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는 손태영의 남편이자 룩희의 든든한 아빠입니다. 저희를 질투하지 말아주세요”라고 일침했다.
한편 앞서 증권가찌라시에는 여성 스타와 유부남스타의 열애 루머가 퍼진 바 있다. 권상우는 일부 네티즌이 이를 자신으로 지목하자 분노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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