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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광희 “성형, 의사선생님이 말릴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2 17:50
2013년 8월 22일 17시 50분
입력
2013-08-22 15:59
2013년 8월 22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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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제국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성형욕심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는 ‘이렇게 뜰 줄 몰랐다’ 특집으로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광희, 조정치, 데프콘 등이 참여했다.
이날 광희는 외모 칭찬에 “3년 정도 지나니까 이제 자리잡았다. 이번 컴백 준비 때문에 10kg정도 살을 뺐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도 성형 욕심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물론이다. 화면 속 내 모습에서 턱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의사선생님한테 전화했었다. 선생님이 그만하라고 말했다”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광희가 출연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22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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