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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횃불소년… 한국인 아역배우 박성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1 10:57
2013년 8월 21일 10시 57분
입력
2013-08-21 10:34
2013년 8월 21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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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설국열차'에서 대사 없이 존재감을 발휘한 '횃불소년'이 한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설국열차'에서 횃불소년 '첸' 역으로 출연한 아역배우는 박성택 군으로 밝혀졌다. 극중 박성택 군은 대사가 없던 터라 중국인이나 아시아계 배우로 인식되고 있었다.
횃불소년 박성택 군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가 SNS에 올린 글과 사진들도 덩달아 화제를 모았다.
박성택 군은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에 '설국열차 첸'이라는 짧은 소개글을 올렸다. 이어 봉준호 감독, 배우 송강호,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 등 '설국열차' 주역들과 찍은 기념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또 박성택 군은 11일 서울·경기 지역에서 무대인사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성택 군은 봉준호 감독이 대사가 없는 첸이라는 인물을 묘사하는데 한국어 디렉팅을 원해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설국열차 횃불소년 박성택, 중국인인 줄 알았다” “설국열차 횟불소년 박성택, 인상적인 연기었다” “설국열차 횃불소년 박성택, 좋은 배우로 성장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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