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호동 눈물, 김자옥의 칭찬에… “무슨 말 했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1 13:50
2013년 8월 21일 13시 50분
입력
2013-08-21 10:25
2013년 8월 21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기사와 무관함)
‘강호동 눈물’
방송인 강호동이 ‘무릎팍 도사’ 마지막 녹화에서 아쉬움의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마지막 녹화에는 배우 김자옥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김자옥의 격려의 말에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녹화에서 김자옥은 “마지막이라고 해서 고민을 좀 했지만 원래 유명하고 멋있는 사람들이 끝에 나온다. 강호동도 마지막이니 울리고 가겠다”며 녹화에 임했다고 한다.
이어 김자옥은 “‘무릎팍 도사’처럼 온 국민이 좋아하고 화제가 됐던 프로그램은 몇 안 된다. 정말 대단하다”고 강호동을 칭찬했다.
묵묵히 칭찬을 듣던 강호동은 결국 눈시울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강호동 눈물 소식에 “강호동 눈물? 정말?”, “강호동이 눈물을 흘리다니 짠 하네요”, “김자옥이 무슨 말을 했기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자옥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무릎팍 도사’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장동혁 “李, ‘책갈피 외화 밀반출’ 조사 지시…‘쌍방울’ 범행 수법 자백”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