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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과거 김희선이 강타만 쳐다봤다” 폭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1 10:52
2013년 8월 21일 10시 52분
입력
2013-08-21 09:25
2013년 8월 21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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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문희준, 김희선 강타 사심 언급/SBS
가수 문희준이 배우 김희선이 가수 강타를 편애했다고 폭로했다.
20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는 '핫잭갓알지'의 멤버 문희준, 은지원, 토니안, 데니안, 천명훈이 출연했다.
이날 문희준은 MC를 맡은 김희선에 대해 "예전에 김희선은 우리에게 정말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였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김희선이 과거 SBS '인기가요'의 MC를 맡았던 것을 언급하면서 "'인기가요' MC로 아이돌그룹 멤버 중 가장 잘생긴 친구들에게만 관심을 줬다"면서 "매번 강타만 보고 이야기하고 우리는 말해도 돌아보지도 않았다"고 폭로했다.
과거 문희준과 강타, 토니안은 아이돌그룹 HOT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당황한 김희선이 "문희준 씨의 엄청 팬이었다"고 변명하자, 문희준은 "왜 그 얘기를 이제 하냐"고 불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희선 강타 편애, 재미있었다", "김희선 강타 편애, 강타도 과거엔 꽃미남이었다", "김희선 강타 편애, 김희선도 강타 팬이었구나", "김희선 강타 편애, 다른 멤버들이 섭섭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핫젝갓알지'는 1990년대 후반 활동했던 아이돌그룹 HOT, 젝스키스, GOD, NRG의 일부 멤버들이 다시 뭉쳐서 활동하는 그룹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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