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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스태프 변신, “얼굴에 장난기 가득… 귀여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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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 09:44
2013년 8월 13일 09시 44분
입력
2013-08-13 09:42
2013년 8월 13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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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스태프 변신.
MBC ‘불의 여신 정이’ 제작진은 지난 12일 여주인공 문근영이 까칠한 현장 스태프로 변신한 모습의 사진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근영이 헤드폰을 끼고 촬영 현장을 쳐다보거나 삿대질을 하는 등 PD로 빙의된 듯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 측은 문근영이 자신의 촬영 분을 모니터 하던 중 무더운 날씨에 지친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이 같은 장난을 쳤다고 전했다.
문근영 스태프 변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근영 스태프 변신, 귀여워죽겠네” “문근영 스태프 변신, 사랑스러워” “문근영 스태프 변신, 사뭇 진지한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 연출 박성수 정대윤)에서 조선시대 최초의 여성 사기장인 백파선이 되는 유정 역으로 출연 중 이다.
사진 l MBC ‘불의 여신 정이’(문근영 스태프 변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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