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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이효리 결혼에 배신감 느꼈다” 고백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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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0 09:39
2013년 8월 10일 09시 39분
입력
2013-08-09 21:42
2013년 8월 9일 2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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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옥주현-이효리/KBS2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이효리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옥주현은 최근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과거 걸그룹 '핑클'에서 함께 활동했던 이효리의 결혼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옥주현은 "이효리가 평소 결혼에 관심이 없었다"면서 "지인을 통해 이효리의 결혼 소식을 들었을 당시 배신감마저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옥주현은 "핑클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할 거라 생각했던 멤버는 이진이었다"며 "이진은 26살에 결혼하고 싶어 했다"고 덧붙였다.
이내 옥주현은 이효리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축가로 핑클의 히트곡 '영원한 사랑'을 부르겠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과거 멤버들과 멤버 중 한 명이 결혼하면 '영원한 사랑'을 축가로 부르자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옥주현이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9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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