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지섭 공효진 포옹, 이렇게 딱 붙어있어도 돼? “부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7 18:42
2013년 8월 7일 18시 42분
입력
2013-08-07 17:49
2013년 8월 7일 17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주군의 태양’
‘소지섭 공효진 포옹’
배우 소지섭과 공효진의 포옹 장면을 담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측은 주연 배우 소지섭과 공효진이 ‘찰떡 포옹’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촬영현장 스틸 사진 속 공효진과 소지섭은 서로를 안고 다정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소지섭의 넓은 품에 안긴 공효진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 장면은 극중 의문의 존재 때문에 두려움에 떨던 태공실(공효진)이 자신의 앞에 나타난 주중원(소지섭)에게 덥석 안기는 장면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소지섭 공효진 포옹 사진에 대해 “선남선녀다. 장신영 강경준 못지않네”, “소지섭 공효진 포옹? 정들겠네”, “소지섭 공효진 포옹 장면 정말 부럽네요”, “강경준 장신영처럼 실제 커플 되는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 수능도 킬러문항 없다… EBS 50% 연계 유지”
이재명 1심 유죄받은 “골프사진 조작” “국토부가 협박”, 2심서도 쟁점
親팔 시위 한국인 학생, “추방 부당” 트럼프 상대 소송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