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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오종혁 담배 논란, “‘까방권’ 줘야 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6 09:55
2013년 8월 6일 09시 55분
입력
2013-08-06 09:22
2013년 8월 6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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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오종혁 담배 논란’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인 가수 오종혁이 불 붙은 담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방송 중 노출돼 논란이 됐다.
네티즌들은 다시금 ‘정글의 법칙’ 조작에 대해 언급하는가 하면 뭇매를 맞고 있는 오종혁에게 ‘까방권(까임방지권)’을 줘야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안’ 편에서 오종혁이 모닥불을 피우려 땀을 흘리고 있는 멤버들 뒤에서 불붙은 담배를 들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불을 피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과 불이 붙은 담배를 들고 서 있는 오종혁의 상반된 모습에 네티즌들이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오종혁이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훈련을 모두 마친 것을 들어 ‘까방권’을 부여해 한 번쯤은 눈감아 주자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오종혁 담배 논란에 네티즌들은 “오종혁 담배 논란 심각하네”, “이러니 조작설이 나오지”, “오종혁 담배 논란에 까방권이라니! 까방권은 누가 주는 건데?”, “편집상의 실수지 오종혁이 잘못한 건 아닌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논란이 일었던 지난 4일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발표해 편집과정에서 충분히 체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과를 메시지를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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