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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9월 컴백…싸이·버스커버스커와 빅매치
스포츠동아
입력
2013-08-03 07:00
2013년 8월 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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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싸이-버스커버스커(맨 위 사진부터 시계 방향으로). 사진|동아닷컴DB·CJ E&M
가수 아이유가 9월 가요대전에 합류한다.
9월엔 이미 싸이, 버스커버스커, 태양, 카라 등이 컴백을 예고해, ‘빅매치’가 벌어질 전망이다. 특히 아이유와 싸이, 버스커버스커는 모두 음원차트 연간순위에서 1,2위를 다투는 ‘음원강자’들이어서 ‘빅매치’의 결과에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유는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동시에 새 음반 작업에도 가속도를 내고 있다. 8월 말 ‘최고다 이순신’이 종영하면, 9월엔 곧바로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발표하면 작년 5월 싱글 ‘스무 살의 봄’ 이후 1년 4개월 만의 신작이다.
드라마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음반작업에도 집중할 수 있도록 아이유는 이미 SBS ‘인기가요’ 진행에서도 물러났다.
아이유의 컴백으로 9월 가요계는 ‘컴백대전’이 또 한번 벌어질 전망이다. 특히 싸이, 버스커버스커, 카라, 이적 등 음원시장에서 저마다 뛰어난 성적을 보여온 가수들이 나란히 컴백하면서 ‘음원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스포츠동아 보도(7월15일자 23면)를 통해 9월 정규앨범 발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싸이는 최근 SNS를 통해 “3곡이 완성됐다. 은근히 좋다”며 자신감을 보여 ‘국제가수’가 보여줄 신곡에 관심이 쏠려 있다.
‘벚꽃엔딩’으로 2012년 음원시장을 평정한 버스커버스커는 9월 2집을 발표하고, 10월부터 연말까지 전국 콘서트를 벌인다.
카라는 9월 초 새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적 역시 현재 9월 발매를 목표로 정규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빅뱅의 태양은 2년 만에 솔로앨범을 9월에 발표한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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