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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마술사 변신… “서도연, 검사 아닌 마술사”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1 14:56
2013년 8월 1일 14시 56분
입력
2013-08-01 10:09
2013년 8월 1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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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희 미투데이
‘이다희 마술사’
배우 이다희가 검사가 아닌 마술사로 변신했다.
이다희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촬영장에서 물병으로 이러고 있지요. 표정 너무 진지하죠? 마술사 다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병으로 마술(?)을 선보인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물병을 기둥에 붙인 채 진지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다.
‘이다희 촬영현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도연, 검사 아닌 마술사”, “뭘 해도 귀엽다”, “이다희 촬영현장에서 재밌게 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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