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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설리, ‘엠카운트다운’서 섹시미 한껏 드러내…‘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6 11:38
2013년 7월 26일 11시 38분
입력
2013-07-26 11:34
2013년 7월 26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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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엠카운트다운’
인기 걸그룹 f(x)(에프엑스) 설리가 성숙해진 섹시미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의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f(x)는 정규 2집 앨범 ‘핑크 테이프’의 타이틀곡 ‘첫 사랑니’로 컴백했다.
이날 설리를 비롯한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엠버 등 멤버 5명은 성숙해진 모습으로 무대에 섰다.
특히 설리는 날씬해진 몸매와 성숙해진 얼굴로 소녀의 티를 벗고 섹시미를 한 껏 드러냈다.
‘f(x) 엠카운트다운’을 본 네티즌들은 “f(x) ‘엠카운트다운’ 설리, 더 이상 소녀가 아니네”, “f(x) ‘엠카운트다운’ 설리, 이젠 섹시미가 물씬”, “f(x) ‘엠카운트다운’ 설리, 성인돌 등극?”, “f(x) ‘엠카운트다운’ 설리, 예전 모습도 그리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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