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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혜 폭로… “박찬호, 코 후비고 일부러 손 잡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6 10:41
2013년 7월 26일 10시 41분
입력
2013-07-26 10:20
2013년 7월 26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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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릎팍도사' 갈무리
‘박리혜 폭로’
박찬호의 아내이자 요리 연구가인 박리혜가 남편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박찬호가 출연, 아내 박리혜와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박리혜는 “얼굴에 수염이 많고 밤색 양복을 입고 있어서 곰 같았다”며 박찬호의 첫인상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강호동이 “남편이 고쳤으면 하는 습관이 있느냐?”고 묻자 박리혜는 “비염이 있어서 콧구멍을 많이 후빈다. 휴지 한 통을 하루 만에 다 쓴다”고 폭로했다.
이어 “집에 있을 때 코 푸는 건 괜찮다. 그런데 자동차 안에서 코를 후비면 코딱지를 던진 후 일부러 내 손을 잡는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리혜 폭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로치고는 너무 강한데?” “박찬호 많이 당황했을 듯”, “코 후비고 아내 손을 잡아? 완전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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