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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유리, 클라라 앞에서 19금 돌발행동 ‘가슴에 손 넣더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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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15:08
2013년 7월 25일 15시 08분
입력
2013-07-25 14:57
2013년 7월 25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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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방송도중 돌발행동을 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사유리는 김흥국, 이준, 클라라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클라라가 드라마가 40% 시청률이 넘으면 누드사진을 찍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언급하자 사유리는 “누드 찍을 가슴은 있어?”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클라라는 “사유리 언니보다는 내가 클 것 같다”고 맞받아쳤고 그 순간 사유리는 갑자기 가슴 안쪽에서 휴지를 꺼내 MC들을 깜짝 놀래켰다.
사유리는 “오늘 너무 크다고 이야기 들어서 대기실에서 준비했다”며 “직접 보니 빼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유리 돌발행동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유리 돌발행동, 역시 사유리다” “사유리 돌발행동, 4차원이다” “사유리 돌발행동,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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