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 김종학 PD, 유서에서 담당 검사에 분노 표출… 내용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5 14:12
2013년 7월 25일 14시 12분
입력
2013-07-25 12:20
2013년 7월 25일 12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고(故) 김종학 PD(62)의 발인식이 25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유서내용 일부가 공개됐다.
고 김종학 PD는 4장의 유서를 남겼는 데 그중 1장을 자신의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와 관련한 내용으로 채웠다.
고 김종학 PD는 담당 검사에게 "드라마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에게 사과하게"라며 "자네의 공명심에…. (자신을 진정한) 음반업자와의 결탁에 분노하네"라고 대면 상태에서 꾸짖는 어투로 유서를 썼다.
고 김종학 PD는 이어 "함부로 (내가) 쌓아 온 모든 것을 모래성으로 만들며 정의를 심판한다?"고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처벌받을 사람은 당신. (사건을) 억지로 꿰맞춰, 그래서…. 억울하이"라고 덧붙였다.
고인은 자신의 변호사에게 "꼭 진실을 밝혀내 혼이 들어간 작품들의 명예를 지켜주게나"라는 당부도 남겼다.
고 김종학 PD는 유서 4장 3장을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데 할애했다. 나머지 1장은 가족 몫으로 남겼다.
그는 먼저 아내에게 "여보 미안해. 몇 십년 쌓아올린 것이…. 여보 사랑해, 그동안 마음고생만 시키고…. 여보 당신의 모든 것 가슴에 안고 갈게"라고 적었다. 두 딸에게도 "하늘에서도 항상 지켜볼게. 씩씩하게 살아가렴"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고인의 발인식에는 배우 박상원, 오광록, 윤태영, 김희선 등 고인과 작품을 함께 했던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고 김종학 PD는 지난 23일 오전 경기도 분당 야탑동의 한 고시텔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고인은 유작이 된 드라마 '신의'의 출연료 미지급과 관련해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었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드라마의 별’ 지다…김종학 PD,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
▶
[채널A 영상]
“편히 잠드소서”…故 김종학 PD 눈물의 영결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3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4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5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8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9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10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8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국힘 “정원오 성매매 강요 의혹 해명하라”… 鄭 “네거티브 허위조작, 법적 책임 묻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3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4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5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8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9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10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8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국힘 “정원오 성매매 강요 의혹 해명하라”… 鄭 “네거티브 허위조작, 법적 책임 묻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선생님께 두쫀쿠 선물하면 위법”…법제처 ‘스승의날 영상’ 논란에 삭제
트럼프, 주식 투자 ‘늑장 신고’로 수차례 과태료…MS·아마존 거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