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성유리, ‘힐링캠프’ 한혜진 바통 이어 받는다
동아닷컴
입력
2013-07-25 07:00
2013년 7월 2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성유리. 동아닷컴DB
연기자 성유리(사진)가 ‘힐링캠프’의 새로운 안방마님이 된다.
성유리는 24일 촬영을 끝으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떠나는 한혜진의 바통을 이어받아 31일 예정된 녹화부터 프로그램에 합류한다. 프로그램의 한 관계자는 이날 “연기자 출신이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따뜻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후보를 찾다 성유리가 그 조건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