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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바닷가 무보정 사진 ‘다리가 백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3 20:45
2013년 7월 23일 20시 45분
입력
2013-07-23 20:26
2013년 7월 23일 2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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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바닷가 무보정 사진
배우 최정원의 무보정 다리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최정원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감독님의 센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바닷가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정원이 공개한 사진에는 조명 등 방송 장비를 다는 삼각대 위에 우산이 펼쳐저 있고 그아래 그늘에서 최정원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앉아있다.
제작진 누군가가 최정원을 위해 방송장비를 동원해 그늘을 만들어 준것으로 보인다.
최정원은 하얀색 블라우스와 짧은 핫팬츠 차림으로 다리를 꼬고 앉아있다. 특히 최정원 바닷가 사진에 드러난 늘씬한 백옥피부 다리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정원은 다음달 5일 방영 예정인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촬영에 한창이다.
최정원 바닷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러운 피부" "최정원 바닷가 사진 무보정 맞나요?" 등의 반응을 보엿다.
영상뉴스팀
최정원 바닷가 사진/ 최정원 미투데이
</div><br><br><div><iframe width="680" height="586"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etv.donga.com/PHOTO/main.php?idxno=20130716002&mode=iframe"></div><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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