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총각’ 신성우 “혼자 오래살아 자꾸 혼잣말” 토로
동아일보
입력
2013-07-23 16:06
2013년 7월 23일 1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성우, 노총각 고충 토로
신성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가수 겸 배우 신성우(45)가 노총각의 고충을 토로했다.
신성우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일단 공연이 끝나고 집에 들어가면 TV를 켠다. 혼자 있는 게 싫다. 일단 집에 들어가면 사람 사는 소리가 들려야 한다"고 말했다.
신성우는 "늦게 귀가하면 겨울 같은 때는 정말 날씨가 춥다. 일단 보일러를 켜고 '싸늘하네' 등 혼잣말을 하면서 TV를 켠다"고 말했다.
신성우는 "요즘 자꾸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게 입 밖으로 나오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DJ 정찬우는 "혼자 오래 살면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 혼자 중얼거리게 되고 그런다더라"고 맞장구를 쳤다.
한편 신성우는 오는 9월 29일까지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잭 더 리퍼'에 살인마 잭 역으로 출연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배경훈 부총리 “AI 거품 절대 안와…세계 10위권 AI모델 내년 탄생”
“비지니스석 샀는데 이코노미석 앉혀”…바비킴 기내난동 10년만에 언급
전국 ‘꽁꽁’ 빙판길 유의… 내일부터는 기온 소폭 오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