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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사심… “극중 약혼녀 박하선, 이성으로 좋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2 15:14
2013년 7월 22일 15시 14분
입력
2013-07-22 15:10
2013년 7월 22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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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류수영 박하선 사심’
배우 류수영이 박하선에 대한 사심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서는 ‘진짜 사나이’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류수영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류수영은 “짝사랑을 많이 하느냐”라는 질문에 “어릴 적에는 많이 했다. 남중, 남고를 나와서 여자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MBC 새 수목드라마 ‘트윅스’를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된 박하선에 대해 “웃는 모습이 매력있다. 박하선은 극중 내 약혼녀로 나온다”고 설명했다.
“박하선을 이성으로 좋아하느냐”라는 리포터의 짓궂은 질문에 류수영은 “이성으로 좋아한다. 그럼 남성으로 좋아하겠느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류수영 박하선 사심’에 네티즌들은 “은근히 잘 어울린다”, “류수영 부끄러워하네”, “류수영 박하선 사심 진심인 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류수영은 “앞으로 열심히 하는 배우라는 얘기를 듣고 싶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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