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동성 파경, “자녀 교육비만 10억 원”… 뒤늦게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2 15:54
2013년 7월 22일 15시 54분
입력
2013-07-22 14:58
2013년 7월 22일 14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배동성 파경’
개그맨 배동성의 파경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교육비 발언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배동성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지금까지 아이들 교육비로만 약 10억 원정도 들었다”고 말했다.
세 아이를 모두 유학 보내며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한 바 있는 배동성은 “대충 계산해보니 10억 원 이상 투자한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유학을 보내지 않고 한국에 있었어도 그 정도의 돈이 들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22일 월간지 주부생활은 배동성 부부가 지난 3월 파경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와 이혼한 안현주 씨의 인터뷰 내용을 일부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