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폭풍 성장… JYP “4살부터 변함없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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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15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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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폭풍 성장’

아역 배우 김지민의 폭풍 성장이 화제다.

김지민(13)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어린 화령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13일 김지민 소속사 JYP 엔터테이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부터 소녀까지 변함없는 예쁜 김지민의 폭풍 성장”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4살 때부터 공방에서 도자기 공예를 하고 있는 김지민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지금의 모습과 크게 다를바 없다.

‘김지민 폭풍 성장’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민 폭풍 성장, 이대로만 자라다오” “김지민 폭풍 성장, 너무 깜찍하다” “김지민 폭풍 성장, 훌륭한 배우가 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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