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성령 해명, “주인공 아니면 출연 안 해… 사실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5 11:47
2013년 7월 15일 11시 47분
입력
2013-07-15 10:09
2013년 7월 15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힐링캠프'
‘김성령 해명’
배우 김성령이 자신과 관련된 소문들을 해명하고 나섰다.
15일 방송될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100회 특집은 김성령, 법륜 스님, 유준상, 고창석, 윤도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등이 출연하는 ‘힐링 동창회’로 꾸며진다.
출연진들은 “‘힐링캠프’를 통해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면서 자신들의 방송 출연 전과 후의 달라진 모습 등 소탈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성령은 ‘콧대가 높아져 주인공이 아니면 출연 안 한다’는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딱 봐도 카리스마가 느껴져!”, “김성령 연기 완전 잘함!”, “콧대가 높다는 말이 진실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은 역대 출연자들 중 시청자들에게 가장 큰 힐링을 선사한 각계각층의 초특급 게스트들을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