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등포경찰서 강력계형사 '임승우'가 앞으로 석달을 살아갈 인물입니다. 불같은 성격이지만 그녀에겐 가슴 따뜻한 남자 입니다(여야 합니다^^!). 형사 역할은 처음인데. 쉽지않지만 재밌습니다. 욕심솟습니다.”고 글을 올리면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수영은 배경에서 발하는 태양 빛 때문에 자체 발광하는 모습이다. 잘 생긴 외모가 빛에 가려진 모습이 아쉽다.
‘류수영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자체 발광 빛까지 류수영 정말 대박”, “이 남자의 센스 어쩔 것인가”, “요즘 대세는 무조건 류수영”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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