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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구원-이유비 ‘결별설’? “사귄 적도 없다” 발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2 13:12
2013년 7월 12일 13시 12분
입력
2013-07-12 13:12
2013년 7월 12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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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구원 이유비 결별설/싸이더스HQ, 나무엑터스
배우 구원(25)과 이유비(23)가 결별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모두 열애한 적도 없다고 발끈했다.
12일 한 매체는 구원과 이유비가 지난해 여름 교제를 시작해 올해 6월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원과 이유비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져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고 한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열애부터 결별까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구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과거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도 충분히 설명했다. 두 사람은 친구사이다. 사귄 적이 없으니 결별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유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도 "열애를 하지 않은 상대와 결별설이 불거져 당황스럽다"고 난색을 표했다.
앞서 구원과 이유비는 지난해 10월에도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양측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한편, 구원은 KBS2 드라마 '칼과 꽃'에 출연하고 있으며, 이유비는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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