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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가정 형편, “대학생시절 친구들과 못 어울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2 17:32
2013년 7월 12일 17시 32분
입력
2013-07-12 11:02
2013년 7월 12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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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제공
배우 신애라가 과거 집안의 형편에 대해 언급했다.
신애라는 최근 진행된 SBS ‘땡큐’ 녹화에서 넉넉하지 못했던 가정 형편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신애라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카페에 가도 돈이 없어서 가장 저렴한 음료를 마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힘든 부모님을 볼 때마다 ‘돈을 열심히 벌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신애라는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를 찍으며 떴다. 이후 광고를 많이 촬영하며 집안의 빚을 조금씩 갚아나갔다”고 말했다.
한편 신애라가 출연하는 SBS ‘땡큐’는 12일 오후 11시 30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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