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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협찬 거절 이유, “민국이만큼 커야 이해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1 09:39
2013년 7월 11일 09시 39분
입력
2013-07-11 09:37
2013년 7월 11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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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성주 협찬 거절 이유’
방송인 김성주가 아들 민율이의 협찬 거절 이유를 밝혔다.
김성주는 최근 eNEWS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협찬과 화보 제의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되도록 시키려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어린아이들은 광고나 화보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백지상태이다”라며 “한 번 화보를 찍은 적이 있는데 민율이가 같은 포즈를 카메라 앞에서 수십 번 취해야 한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힘들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민율이가 ‘아빠 나 다섯 번만 해? 열 번만 하면 돼?’라는 질문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성주는 “화보 관계자들에게는 그게 생업이고 좋은 포즈가 나올 때까지 작업해야 하는데 중간에서 이를 조율하기가 참 힘들더라”고 고충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주 협찬 거절 이유’에 네티즌들은 “민국이만큼 커야 이해할 듯”, “김성주 협찬 거절 이유 공감가네”, “김성주 협찬 거절 이유 아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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