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은 “한 달에 1000만 원까지 벌어”… 솔직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9 18:03
2013년 7월 9일 18시 03분
입력
2013-07-09 16:29
2013년 7월 9일 16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댄스스포츠 강사 박지은이 자신의 수입을 언급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는 박지은이 출연해 자신의 수입이 10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이날 MC 탁재훈은 “가장 수입이 많은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재즈댄스 강사 우현영은 “댄스스포츠가 확실히 다른 댄스에 비해 돈을 많이 번다. 지갑이 정말 두껍다”며 박지은을 지목했다.
그러자 박지은은 “순수무용이나 현대무용은 무대가 한정돼 있지만 댄스스포츠는 다른 무용에 비해 무대도 많고 지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입이 많다”고 털어놨다. 그는 “많이 벌면 한 달에 1000만 원까지 벌어봤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K-건설사 ‘모듈러 주택’ 투자 집중…똘똘한 ‘신성장 동력’ 되나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