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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열애 중?…“한의사가 전화번호 적극적으로 물어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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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17:15
2013년 7월 9일 17시 15분
입력
2013-07-09 15:21
2013년 7월 9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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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제공)
개그우먼 정주리가 최근 한의사와 연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주리는 최근 진행된 TV조선 '헬로헬로' 녹화에서 현재 만나고 있는 남성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최은경이 "최근 언제 (남성분과) 만남을 가졌느냐"고 묻자 정주리는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다. 사실 얼마 전 뮤직페스티벌에 갔다 왔는데 어떤 남자가 내게 와서 (전화)번호를 물어봤다"고 말했다.
정주리는 이어 "그 분이 한의사인데, 내게 전화번호를 적극적으로 물어봤다. 번호를 안 줄 수가 없었다. 그 때부터 좋은 친구처럼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정주리의 깜짝 고백에 MC 손범수와 최은경은 물론 모든 출연진이 환호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최창호 박사는 "친구처럼 지내다가 발전하는 '스토로켄 사랑'이 있다. 그런 우정적인 사랑이 빛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방송은 10일 오후 11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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