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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상견례는 8월 예정, 이상순 父 말 들어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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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14:21
2013년 7월 8일 14시 21분
입력
2013-07-08 14:16
2013년 7월 8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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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이효리 상견례’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상순의 아버지가 결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이효리-이상순 커플의 결혼 소식을 다뤘다.
이날 제작진은 이상순의 아버지 이문윤 씨를 찾아가 아들 이상순과 결혼할 예비 며느리 이효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문윤 씨는 “결혼 소식을 들어 너무 좋다. 둘이 사귄 지 오래되지 않았느냐. 결혼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며느릿감으로 진짜 좋다. 연예인 같지 않고 소박하다. 모자 쓰고 오면 사람들이 몰라본다”고 말했다.
또한 “이효리가 가끔 와서 밥을 먹는데 설거지 다 하고 과일 깎아서 주고 본인이 일어나서 다 한다. 진짜 잘한다. 우리가 연예인으로 보는 모습하고 다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 씨는 “8월에 양가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효리 상견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상견례 8월 예정이구나”, “이효리 상견례도 하고 정말 시집 가는군”, “이효리 며느리 역할 잘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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