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민율 눈물 폭발, “빨리 형제특집 2탄 찍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8 14:01
2013년 7월 8일 14시 01분
입력
2013-07-08 13:59
2013년 7월 8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김민율 눈물 폭발’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율의 눈물이 폭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월성계곡으로 여름맞이 첫 계곡여행을 떠났다.
이날 여행에 앞서 제작진은 김성주의 집을 찾았다. 김성주는 자고 있는 아들 김민국에게 “여행가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옆에서 자고 있던 민율이까지 일어나 “나도 갈래”라고 말해 김성주를 당황케 했다.
이어 민율이는 스스로 옷을 입고 양치질과 세수 등을 하며 여행 준비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데려갈 수 없었던 김성주와 김민국 부자는 서둘러 차에 탑승, 뒤늦게 따라간 민율이는 “나도 데려가. 나도 갈거야”라며 서러움에 눈물을 보였다.
‘김민율 눈물 폭발’에 네티즌들은 “형제특집 2탄 해야겠네~”, “몰래 도망간 후 민율이의 반응 궁금하다”, “김민율 눈물 폭발 귀엽다”, “김민율 눈물 폭발 안타까워. 성빈이까지 출연해서 2탄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위·눈·비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20분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두 케빈 중 한 명 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