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신애, 윤두준 생일축하 “오빠를 좋아한지 벌써 4년”
동아일보
입력
2013-07-04 19:08
2013년 7월 4일 19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서신애 미투데이)
서신애가 윤두준 팬임을 다시 한번 인증했다.
서신애는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두준오빠의 생일! 생일 축하합니다. 오빠를 좋아한지 벌써 4년이 지났네요. 콘서트 준비 잘 하시구요. 벌써 콘서트 표 구해놨어요. 촬영 없으면 꼭 놀러갈게요! HAPPY BIRTHDAY!"라며 비스트 윤두준의 사진을 올렸다.
서신애는 "ps. 신애 나오는 '여왕의 교실'도 꼭 본방사수하기"라며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홍보글을 덧붙였다.
서신애의 생일축하 메시지를 접한 윤두준은 트위터를 통해 "신애야 고마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신애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윤두준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잘생기고 착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서신애의 윤두준 생일축하 메시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신애, 윤두준 광팬이구나~귀엽다", "서신애 윤두준 훈훈한데~윤두준 생일 축하해요", "귀요미 서신애, 윤두준 정말 좋아하나보다", "서신애 4년째 윤두준 좋아하다니, 일편단심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은보미로 열연 중이며, 윤두준은 비스트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반도체 기업 지방 투자땐 금산분리 일부 완화
서울지하철 1노조 임단협 타결…파업 철회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